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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최대경제국 카자흐스탄 환경시장 연다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국내 환경기업들로 구성된 환경협력대표단(단장 이정섭 환경정책실장)을 28일 카자흐스탄에 파견했다.

이번 대표단은 지난해 6월 양국 정상이 체결한 ‘한-카자흐 공동성명’에 대한 후속조치와 함께 신흥 환경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카자흐스탄과의 협력 확대를 통한 우리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14.6) 시 ‘한-카자흐 공동성명서’를 체결 녹색기술, 수자원, 폐기물 재처리 분야 등 환경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 합의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경제국이자 석유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자원부국이나, 최근 10년간 경제성장 과정에서 폐기물 발생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이에 대한 처리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에서 2017년에 열릴 국제 엑스포 등 대형 행사가 맞물려 있어 환경 산업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대표단 단장인 이정섭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은 29일에 카자흐스탄 폐기물 정책을 총괄하는 에너지부와 환경협력 회의를 갖고 폐기물 분야에 대한 양국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가 끝난 후 ‘한-카자흐 폐기물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될 예정이며, 양해각서에는 폐기물 관리 정책 및 시스템에 대한 정보 공유, 전문가 교류, 폐기물 관련 교육 분야 협력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지난해 ‘한-카자흐 공동성명서’ 체결 이후 양국이 꾸준히 사업 추진을 논의해왔던 카자흐스탄 폐기물 관리 개선 종합계획 수립사업 착수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종합계획 수립사업은 협력대상국의 환경 분야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 2015년에는 카자흐스탄, 브라질, 콜롬비아에 폐기물 분야 종합계획 수립사업 지원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은 “카자흐스탄은 자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상하수도, 폐기물 등 환경 분야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증가하고 있어 우리 환경기업에게는 기회의 땅”이라며 “환경부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해당국 고위 인사와의 교류 구축 지원 등을 통해 우리기업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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