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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활짝 열려 있는 어린이집 만든다!

앞으로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들은 자녀가 어린이집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손쉽게

파악할 수 있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과정에도 적극 참여하게 되는 등,

 

 근본적인 보육환경의 패러다임에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CCTV 설치, 보조교사 확대 등 기존 대

책을 추진하면서,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근본적인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부모에게 활짝 열려 있는

열린어린이집확산을 핵심개혁과제로 적극 추진한다.

 

그 동안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는 자녀가 실제 어떠한 보육프로그램을 받는지, 간식 시간

에 어떤 음식을 먹는지 등 어린이집 운영에 대해 궁금한 게 발생하더라도

 

 보육교사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 어린이집에 대한 부모의 불안감을 완

벽히 해소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다.

 

복지부는 그에 따라 부모가 원하는 경우 자녀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모습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

, 어린이집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어린이집 조성을 보육정책의 핵심 목표로 선정

, 어린이집 운영, 보육프로그램 등을 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부모가 직접 보육과정에 참여하

는 프로그램을 확산하는 등 기존 보육환경과 180° 다른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열린어린이집 가이드라인 개발보급>

 

복지부는 그간 보육현장 간담회 및 사례 조사 등을 통해 발굴한 부모의 어린이집 참여 사례를 연구하

열린어린이집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5월 중 국공립, 공공형 등 정부지원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우선 적용한 후, 전국 어린이집으

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은 보육실 창문 개방 등 물리적 환경조성, 부모 대상 소통강화, 부모 일일교사 등을 통한

보육프로그램 참여,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확대 등 어린이집 개방성을 높일 수 있는 전반적인 내용

을 포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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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장 (2006fksm@hanmail.net)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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