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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해충 방제는 발생 초기에 잡아야!

농촌진흥청은 지난겨울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 이상 높아 올해 농작물 병해충의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발생 초기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해충별 발육 모형에 따라 겨울을 난 알 중 50%의 부화 시기를 평년과 비교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은 5월 8일∼19일로 4일 이상, 꽃매미는 5월 15일∼18일로 3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측돼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신속한 대비가 필요하다.

올해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전국의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의 겨울나기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 면적은 지난해보다 2.8배 늘어난 반면, 꽃매미는 22.4% 줄었다.

특히, 갈색날개매미충은 충남, 전북,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40개 이상의 시군에 피해가 예상된다.
    * 발생 면적: (2013) 718ha → (2014) 4,694ha → (2015) 13,146ha
    * 월동란 조사 결과, 발생 면적은 1만 3,000ha로 전년보다 2.8배 늘었고, 발생 지역도 40개 시군(전년 29개 시군)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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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날개매미충의 확산을 막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알 무더기가 있는 1년생 가지를 없애고, 부화한 뒤에는 발생 정도에 따라 1주일 간격으로 1회∼3회 전용 약제를 뿌려야 한다.

꽃매미의 경우, 발생 면적은 줄고 있으나, 공동 방제가 어려웠던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지속적인 예찰과 제때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 발생 면적: (2013) 3,400ha → (2014) 1,608ha → (2015) 1,248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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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김성일 재해대응과장은 “정부3.0의 하나로 돌발 해충의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제를 하고 있으며, 5월 초·중순은 부화 시기이므로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예찰을 강화하고 농업인들도 적극 방제에 나서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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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장 (2006fksm@hanmail.net)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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