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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업인력지원센터 웹(www.agriwork.kr)’5월 29일 14시 오픈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번기 일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5월 29일 14시부터 도시 구직자와 농촌 구인 정보를 등록하고 일자리를 알선하는 ‘농산업인력지원센터 홈페이지(www.agriwork.kr)’ 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농산업분야 구인구직을 원하는 사용자는 동 사이트에 접속하여 우선 회원가입을 하고, 희망 지역품목시기별로 정보를 등록하면, 전문상담사를 통해 쉽고 빠르게 일자리를 알선 받을 수 있다. 


동 사이트를 통해 농번기 농촌일자리를 소개받은 구직자는, 출퇴근 교통숙소상해보험농작업교육 지원 등 ‘농산업 인력지원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각종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산업인력지원센터’ 온라인서비스는 PC는 물론 스마트폰패드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농촌 일자리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용방법 : 참고 1).


농식품부는 농촌 농번기 인력난 해소 및 도시 구직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4년부터 ’농산업 도농협력 일자리 연계사업‘을 추진, 5개 권역을 지정하고 3년간 국고 14.2억, 지방비 1.6억여 원을 각각 투입하여 지원 중이다.
현재는 경남의 거창·함양·산청, 전북의 임실·순창·남원, 전남의 나주·화순 및 담양·구례·곡성, 충북의 단양·제천 등 총 5개 권역에서 농산업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며(센터별 연락처 : 참고 2), 추가 수요가 있는 권역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해마다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농사에 차질을 겪어왔던 변동규씨(경남 거창, 오미자, 63)는 “농산업인력지원센터가 도시민 인력을 소개해주고, 숙박과 출퇴근 차량보험 등을 지원하여 농번기 일손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이트가 오픈된다면 더 많은 도시민이 농촌에 와서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환영했다.


권신자씨(광주광역시, 75)는 “농촌 일자리에 관심이 있어도 정보를 알지 못해 참여가 어려웠는데, 사이트 오픈으로 쉽게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민성 상담사(경남 함양)는 “적기에 도시 구직자와 농가를 연결해 주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구인·구직 연계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더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와 참여 지자체는, 이와 같은 온라인서비스가 개시되면, 농번기 일자리에 대한 상시적인 정보 제공으로, 도시 구직자의 참여가 확대되어 일자리 창출과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동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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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장 (2006fksm@hanmail.net)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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