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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원예 농가에 도움 되는 환경 관리 지침서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시설원예 환경 관리 가이드라인(지침)과 데이터 활용 방법’ 책자를 발간해 시설원예 농가와 관련 기관에 배포했다.

 

이 책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ICT를 기반으로 하는 복합환경조절장치를 시설원예 농가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경남·전남 농업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 경상대학교 등의 시설원예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까지 요약정리했다. 또, 농가의 우수 운영 사례를 실어 실용성도 높였다.

책자에는 ICT 스마트팜 연구 사업의 하나로 최근까지 개발한 시설원예 환경 관리 기술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내용은 크게 2분야로 구분되는데, 시설원예 환경 관리 가이드라인과 ICT 적용 농가 측정데이터 활용 사례로 나뉜다. 온도, 습도, 일사량, 탄산가스 등 환경 관리에 대한 일반 사항부터 최신 복합환경조절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동제어까지 핵심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나라 시설원예는 시설 면적이 5만 2,000ha에 이르며 이는 인구 1인당 세계 최고 수준이다. 재배 시설 대부분이 단동형 비닐하우스로 재배 환경이 열악하고 내부 설비장치들이 낙후된 데다 수입개방 확대, 노동력 부족,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관련 산업과 융복합을 통해 상승효과를 내고자 작물 생리를 기반으로 정밀 시설 환경 관리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ICT 스마트팜 연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설원예 환경관리 가이드’ 책자는 전국에 4,000부를 배포했으며, 앞으로 시설원예 ICT기반 복합 환경 제어기 보급과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http://lib.rda.go.kr)에서 PDF 파일로 볼 수 있도록 올려놓을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연구소 박경섭 연구사는 “시설원예 환경 관리 가이드라인은 정밀 환경 관리에 의해 시설원예작물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가 기대되고, 시설원예농가의 복합 환경 조절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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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장 (2006fksm@hanmail.net)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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