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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모종 이름표’ 내려받아 사용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모종 유통 활성화를 위해 도시텃밭용 모종 이름표를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종 이름표는 2014년 모종 유통 시장에서 판매되는 식물을 조사한 목록으로 이용 부위별 꽃, 열매, 잎, 잎줄기, 땅 속, 기타 6가지로 분류한 총 95종이다.

꽃 이용 모종은 금잔화, 베고니아 등 10종, 열매 이용 모종은 가지, 고추 등 13종, 잎 이용 모종은 청겨자채, 곰취 등 16종, 잎줄기 이용 모종은 갓, 고수 등 25종, 땅 속 작물은 20일무, 감자 등 15종, 기타 작물로 고들빼기, 갯기름나물 등 16종이다.

 

이름표는 크게 모종의 기능과 재배 정보, 유통 정보로 구성된다. 기능과 재배 정보에는 과명, 식물 분류, 식물명, 이미지, 학명, 영명, 심는 시기, 수확 시기, 유의 사항, 심는 거리를 표시한다. 유통 정보에는 모종의 규격, 가격, 판매자, 생산자 등의 연락처를 기록할 수 있는 빈 칸으로 구성된다.

 

모종 유통 판매자와 관심 있는 소비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www.nihhs.go.kr)에서 ‘일반인을 위한 정보→일반 자료실’에 게시된 자료를 내려받아 이용하면 된다.

 

모종의 이용 부위별 분류 리스트를 보고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인쇄하고 판매 가격, 규격, 판매자, 생산자 정보를 기록한 뒤 모종의 이름표로 활용할 수 있다.

봄철 모종 시장에는 이름표 없이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와 판매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름표가 있어도 식물 이름 정도만 안내하고 있어 소비자는 판매자에게 품종, 기능성, 규격별 가격, 재배 특성, 판매자 연락처 등을 매번 물어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모종 이름표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네트워크, 사단법인 도시농업포럼 등 관련 단체와 모종이 유통되는 대형마트 등에 사용을 권장해 보급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도시농업과 정순진 연구사는 “서비스되는 모종의 이름표를 활용해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신뢰를 쌓고 모종 유통 시장이 활발해지면 도시텃밭 모종 소비자들에게는 모종의 효능과 재배법에 대한 간접 교육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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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장 (2006fksm@hanmail.net)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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